2011년 7월 2일 오전 01:23 나의 작업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HISTORY의 세계를 꿈꾼다. 본다는 것과 보여주는 것- 또 보여주기 위한 작업의 모든것은 역사성의 의상에서 시작되고 있다 결국은 역사물에 대한 느낌과 교감의 일부를 발췌하고, 요약하는 방식이 나에게는 중요한 작업의 모티브가 되고있ㄷ . . . 나의 이야기, 나와의 대화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