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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의철 단색화 개인展 - 【서울=뉴스 1】 여태경 기자 |

kwonec 2018. 2. 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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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1】 여태경 기자 |

      2018-02-09 10:34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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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13:4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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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대미술가 7인·

스티븐 윌슨·시즌 라오·

권의철 단색화 개인展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2018-02-09 10:34 송고 | 2018-02-09 13:40 최종수정
토무 고키타 'Why?'(왼쪽)와 스티븐 윌슨의 '사랑은 탄생하라'. (각 갤러리바톤, 아트매니지먼트 유니언 제공)





      traces of time-1810   53.0 /53.0 cm   mixed media on canvas  2018 



토무 고키타 'Why?'(왼쪽)와 스티븐 윌슨의 '사랑은 탄생하라'.

(각 갤러리바톤, 아트매니지먼트 유니언 제공)


권의철(權義鐵) 단색화 개인展

  •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2018-02-09 10:34 송고 | 
  • 2018-02-09 13:40 최종수정         

      


▲ 단색화가 권의철(權義鐵)의 28회 개인전이 영등포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권의철은 1974년 국전에 입선된 이후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단색화의 평면에 암각화와 같은 문자나 문양을 새겨 넣는

작업 '히스토리' 연작을 진행해왔다. 전시는 영등포 갤러리에서 25일까지

열리고 있다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h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