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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尙州市 洛東面 출신 - ◇권의철 作 단색화(Dansaekhwa) - traces of time... 글: 류시호 경산 / 시인. 수필가

kwonec 2023. 6. 6. 09:26



국전작가협회(양태석 이사장) 인사동 전시회를 권의철 화가 초대로 갔다. 권의철 작가는  상주시 낙동면 출신으로 중학교때 부터 전국 학생 그림전에 당선되어 장학생으로 서울 서라벌예고를 다녔다.

홍익대학교 미대로 진학하여 해병대 복무를 했고 국전에  8번 입선을 한 천재적 소질을 갖었다. 그동안 한국화 비구상 단색화를 추구하여 국내 미술계의 거목이다. 국전작가회 시무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운영위원장 및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에 함께 전시한 서미정 국전 작가회 부회장은 민들레를 주제로 화단을 이끄는 큰별로 개인전 단체전 출품이 많고 해외전시도 많다. 최근에 인도네시아 발리 전시회도 참여했다

각종 미술대상을 수상하고 대학에서 그림을 지도하는 겸임교수를 하고있다.
권의철 서미정 두분은 류시호 작가가 운영하는 비둘기 창작사랑방 회원들이다.


류시호(상주 출신)
경산 / 시인. 수필가. K-Tv기자


▲ traces of time -2305  162.0 /130.0 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 traces of time -2305  162.0 /130.0 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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