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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전작가협회展(21)- -◇박복신 인사아트프라자 회장 & 송진세 원로고문, 김종선 사무총장- 글: 류시호 Ktv 기자 시인 내외.

kwonec 2023. 5. 29. 08:55

-◇2023.5.24.wed ~30.tue.
      OPENING -5.24.wed. pm 4:00~
-◇인사아트프라자 1~3F 갤러리

-◇기사 - 권의철 운영위원장
       입력 -2023.05.29.m.   am 07:00~


(문화활동) 국전작가회 미술전시회/ 류시호 작가

제12회 국전작가협회 회원 미술전

                     류 시 호/ 시인 수필가

국전작가협회(양태석 이사장) 미술전에 국내 비구상(추상화)단색화 화법의 거목 권의철 화가 초대로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 갔다. 권의철 화가는 상주시 낙동면 출신으로 고향에서 중학교를 다니며,



남장사 사찰에 있는 비문(碑文)을 보며 그림으로 표현하는 기법을 연구했다. 중학교 시절 전국 그림전시회에서 수상을 여러 번 하며 그림에 대한 소질을 보였다. 서라벌예대 부속 서라벌고등학교 미술부 장학생으로 진학을 하고,



홍익대 미대를 졸업했다. 그동안 국전에 8번 입선하여 미술계에서 유명하며, 국전 심사위원, 국전작가협회 사무총장 역임 후, 국전작가협회 부이사장 및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시회에서 국전작가협회 양태석 이사장을 만나서 인사도 나누었고 맛있는 식사도 대접받았다.



2층 전시장 서미정 화가 그림을 보러 갔다. 서미정 화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전작가협회 부회장으로 그림에 민들레꽃을 표현하는 기법으로 유명하며 한국화의 큰별이다. 개인전, 단체전 출품이 많고 왕성한 활동으로 해외전시도 많이 하고 있다.



최근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작품전시회에 참여했고, 각종 미술대상을 수상하고, 심사위원, 대학에서 그림을 지도하는 겸임 교수이다. 그리고 시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권의철 화가와 서미정 화가는 류시호 작가가 운영하는 비둘기 창작사랑방 회원으로 있다. / 류시호 동북일보 논설위원.

-시인, 수필가 -마을학교에서 글쓰기, 한국사, 한자 강의 -비들기 창작사랑방(시, 수필 )교수 -중부매일신문(오피니언)아침뜨락 고정필진 -동북일보 논설위원 -뉴스 시선집중 논설위원 -대구일보, 현대문학신문 필진 -성북혁신교육 추진단장 겸 분과장 -성북협치회의 분과위원장 - 전 문화체육관광부 KTV 국민기자 -여행을 좋아하고 책을 읽고 글을 써서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하며, 음악, 미술 등 예술을 사랑함.


(문화활동) 제11회 국전작가협회 회원전시회 / 류시호 작가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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