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share >
2022. 3. 27.
-◇ 2022 인사동비엔날레 -◇ 권의철 作 단색화(Dansaekhwa)-
2022 인사동 비엔날레 (4) -◇ 권의철 作 단색화(Dansaekhwa)- <시간의 痕迹 > traces of time... -◇ 글 : 장서윤 기자 (前월간 美術世界)기자 2022. 3. 21.
▲ Traces of Time-2205 ∥ 53×53㎝ ∥ Mixed Media on Canvas, 2022
◇ 글 : 장서윤 기자 (前월간 美術世界)
전시기간 : 2022. 3, 30. (수) ~ 4. 5. (화)
전시장소 :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 저작권자
◇ 글 : 장서윤 기자 (前 월간 美術世界)
한국적인 입체추상을 선보여온 단색화(Dansaekhwa)의
권의철(權義鐵) 작가가 3월 30일부터 4웡 5일까지 인사
동의 < 한국미술관 갤러리 3F >에서 진행되는 <2022
인사동비엔날레 展>에 참여 출품한다.
권의철 작가는 2세대 단색화 작가라고 불리고 있다. 작가
는 단순한 색채 캔버스안에 마치암각화와 같이 새겨진 문
양과 같은 새겨진 문양과 독특한 패턴의 조형언어를 창조
하여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그간 <히스토리(history)> 연작에 몰입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 를 통해 <시간의 痕迹 (tracesof time)>연작을 선보
인다.
그가 작품의 모티브로 삼고있는 오래된 비석에 새겨진 문
양, 그리고 비석의 표면을 덮고있는 억겁의 시간을 뚫고
나온 듯한 까끌한 질감은<시간의 흔적(traces of time)>
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제는 히스토리라는 역사성보다 시간의 흐름을
조형세계에 남긴 흔적들에서 권의철 작가의 시선에 포착
된 것일까. 작가가 캔버스 위에 쌓아올린 중첩과 반복은
총체적인 하나의 역사로 남기 이전에 작가의 예술적
고뇌와 노동이 담긴 흔적이기도 하다.
그 흔적들이 만들어내는 작품의 까끌하면서도 녹진한
(soft and sticky) 촉감은 전시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인생이라는 시간의 흔적(Traces of time)을 되새기
게 한다
2022, 3. .
장서윤 기자 (前 월간 美術世界)
◇ 모바일로 게재
한국화 공동회장 권의철 (010 -7767- 0927)
2022 인사동비엔날레
3. 30. (수) ~ 4. 5. (화)
인사동 한국미술관
| 부문 | 한국화 |
| 작 가 명 | 아호(한글) | 성명(한글) | 권 의 철 | ||
| 아호(한문) | 성명(한문) | 權 義 鐵 | |||
| 작 품 명 | traces of time-2203 | ||||
| 작품규격 | 가로 53.0× 세로 53.0cm | ||||
| 주소 | 07366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19길 11- 8 302호 (작업실) | ||||
| 전화 | 휴대폰 : 010 7767 0927자택 : 02 843 0927 | ||||
| 작가 약력 (*압축하여 7행 이내로 작성하여 주십시오) 1.1974~1984 국전 제23회~30회 입선, 개인전-38회 2.1978~2022 홍익대하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총동문전 |
작가 인물 컬러 사진 |
||||
| 3.1979~1986 Asia Biennale , AICAF (tokyo museum) 4.1980~1988 서울신문 동양화 정예작가 10인초대전 5.1994~2022 MANIF SEOUL, NICAF( seoul, tokyo) 6.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 심사, 운영, 조직위원 역임 7.한국미협 고문, 서울미협 고문, 종로미협 고문 |
|||||
* 2점 출품 시 원서를 작품별로 각각 작성
본인은 2022년 한국서예미술 예총 특별작가연합회(비엔날레) 본 행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 추천인 | 이흥남 | 작품가격 |
2022년 3 월 일
출품인 : 권 의 철 鐵 (서명)
인사동 한국미술관 귀하
웹하드 ID smsosik PW 159357
< search share >
2022. 3. 3.
-◇ 2022 인사동비엔날레
웹하드 ID smsosik PW 159357
인사동비엔날레 개최- 출품안내
전시기간 : 2022. 3, 30. (수) ~ 4. 5. (화)
전시장소 :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접수기간 : 3. 10. thu. 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