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업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HISTORY의 세계를 꿈꾼다.
본다는 것과 보여주는 것-
또 보여주기 위한 작업의 모든것은
역사성의 의상에서 시작되고 있다
결국은 역사물에 대한 느낌과 교감의 일부를
발췌하고, 요약하는 방식이
나에게는 중요한 작업의 모티브가 되고있ㄷ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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