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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18과 : 만국을 무너뜨린 사단과의 결혼〉

▣ 본문
- 계 18장

▣ 계 18장 핵심
사건의 선후 관계
계15장 7대접 준비
계16장 7대접 재앙
계17장 음녀 심판
계18장 바벨론 심판 악령과의 결혼
계19장 어린양과의 결혼

1. 귀신의 처소 바벨론(1~3절)
1) 이일 후
이 일 : 계17장 음녀 심판 -> 후 : 계18장 귀신의 처소 바벨론이 심판 받아 무너짐
2) 계시록 성취 때 무너진 영적 바벨론의 실체
바벨론의 실체 : 계17장의 음녀와 7+10 짐승의 조직
[실상] 청지기 교육원
악령 -> 악령의 처소(바벨론) 음녀, 7+10 짐승
3) 바벨론이 한 일
-계17:2 땅의 임금들로 행음하게 함
-땅에 거하는 자들도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함
-사치의 세력 -> 치부(계17장 음녀 : 각종 교리, 주석으로 치장)
-계18:2~3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을 무너뜨림(거짓 교리, 주석)
-단4:20~22 바벨론 왕 = 사단의 나무(선악나무)
-계17~18장 음녀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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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20과 : 순교의 영과 산 자의 첫째 부활〉

▣ 본문
- 계 20장

▣ 계 20장 핵심
- 사건 현장 : 어린 양의 혼인잔치집(증거장막 성전)
- 성취 시기 : 혼인 잔치 집에 영육 손님을 청한 후
- 핵심 : 용을 잡아 가두고 목 베임을 당한 순교의 영들과 살아남은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살아서 천 년 동안 왕 노릇하게 되고, 천 년 후에는 마지막 심판이 있어 모든 사람이 영생과 영벌로 갈라지는 내용이다.

◆ 구성
➀ 천 년 안의 사건(1~6절)
- 무저갱에 갇히는 용(1~3절)
- 영육이 하나 되는 첫째 부활(4~6절)
➁ 천 년 후의 사건(7~15절)
- 천년 후 심판과 영생과 영벌(마지막 심판 : 모든 사람이 영생과 영벌로 갈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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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저갱에 갇히는 용(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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