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慶北 尙州市 출신 ◇ - 권의철 화가 ▷제34회 단색화 (Dansaekhwa)개인展 ... NEWSIS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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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尙州市 출신 ◇ - 권의철 화가 ▷제34회 단색화 (Dansaekhwa)개인展 ... NEWSIS 기사 - 2020.11. 4.
kwonec
2020. 11. 20. 10:43
50년간 단색화 작업.. 원로화가 권의철 개인전
이경택 기자입력 2016. 12. 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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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술전람회(국전) 출신 원로 한국화가 권의철(71) 화백의 개인전 ‘히스토리’(History)가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갤러리에서 열린다. 권 화백은 1964년 홍익대 동양화과에 입학 후 50여년의 세월 동안 단색화 작업을 하고 있는 경북 상주 출신의 화가다. 특히 그의 단색화는 유적에 새겨진 문양이나 문자를 소재로 삼고 있어 독특한 추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평론가들은 그의 작품에 대해 마치 역사적 장소에 세워진 비석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한다. 오랜 세월과 풍상을 뚫고 남은 비석과 같은 배경에 새겨진, 의미파악이 어려운 글자들에서는 추상미가 짙게 느껴진다. 권 화백은 “한지를 녹여만든 용액이나 마무리용 건축자재 등을 캔버스에 바른 후 나이프를 가지고 글자 모양으로 긁어내 작품을 만들었다”며 “형태의 일그러진 모습과 물성의 원형질적인 성격을 통해 한국적 추상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02-2679-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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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2020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권의철 화백, 수행속에 나온 '시간의 흔적'
남정현입력 2020. 11. 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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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국내 언론 최초 미술품 유통 채널
'케이 아트파크(kartpark.net)' 론칭
마니프조직위원회와 손잡고 작가 지원 유통망 확장
30대~ 80대 작가 131명 참여 '온라인 군집 개인전'
한국화 서양화등 회화 판화 입체등 1000여점 한자리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전시 감상부터 구매 결제 가능
[서울=뉴시스]2020마니프_권의철, traces of time 2011, 71x71㎝, Mixed media, 2020(사진=MANIF 제공)2020.11.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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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0마니프_권의철, traces of time 2011, 71x71㎝, Mixed media, 2020(사진=MANIF 제공)2020.11.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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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
▶제34회 권의철 단색화 (Dansaekhwa)개인展 ...
NEWSIS - 2020.11. 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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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
권의철 화백, 수행속에 나온 '시간의 흔적'
등록 2020-11-04 06:05:00
뉴시스 국내 언론 최초 미술품 유통 채널
'케이 아트파크(kartpark.net)' 론칭
마니프조직위원회와 손잡고 작가 지원 유통망 확장
30대~ 80대 작가 131명 참여 '온라인 군집 개인전'
한국화 서양화등 회화 판화 입체등 1000여점 한자리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전시 감상부터 구매 결제 가능
▶제34회 권의철 단색화 (Dansaekhwa)개인展
[서울=뉴시스]2020마니프_권의철,作 단색화 (Dansaekhwa) traces of time 2011, 71x71㎝, Mixed media, 2020(사진=MANIF 제공)2020.11.03 photo@newsis.com
▶제34회 권의철 단색화 (Dansaekhwa)개인展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권의철 화백은 실재하지 않는 의상(意想, the ideal world)의 세계를 꿈꾼다. 그는 오랜 세월의 풍상(風霜)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역사물의 흔적에서 작업세계를 이어간다.
비문의 흐릿한 문장, 비석의 나뭇잎, 꽃잎 등을 지우고 또 칠하며 수행(修行)하듯이 하나의 창작된 화면이 표출될 때까지 반복하며 도상화해 나간다.
'2020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kartpark.net)에 단색회화 'traces of time(시간의 흔적)'시리즈 10점을 선보였다.
[서울=뉴시스]◇권의철 작가=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33회 및 단체전 다수 ▶수상: 1974~1984 국전 제23회~30회 입선(국립현대미술관)(사진=MANIF 제공)2020.11.03 photo@newsis.com
권 화백은 "작품의 제작 과정에서 때로는 시행착오가 생기거나 판단의 실수로 예상치 못한 형태미가 나올 때에는 계속해서 다시 시도한다"며 "그 후 또 다른 생각의 확장을 통해 겹침이나 중첩을 시켜 물성이 지닌 속성과 본래 의도한 편평함(flatness) 구도의 변형(deformer)를 통해 나의 조형언어가 흐르는 메시지의 작품으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 항상 고뇌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2020마니프_권의철 作 단색화 (Dansaekhwa)traces of time 2009, 44x44㎝, Mixed media, 2020(사진=MANIF 제공)2020.11.03 photo@newsis.com
◇'2020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kartpark.net) 1000점 전시 판매
뉴시스 미술품 온라인 플랫폼 '케이 아트파크' kartpark.net'에서 10월30일 개막한 '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는 매년 가을에 여는 '마니프 군집 개인전'이 온라인으로 옮겨온 전시다.
마니프는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로 유명하다. 과장 명함을 내면 무료 입장 가능한 중산층을 겨냥한 아트페어로 25년간 매년 봄-가을 열려 '가족 나들이 미술장터'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 확산으로 매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던 현장 전시를 취소하고 '온라인 아트페어'로 진행한다.
'2020 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에는 매년 마니프 아트페어에 선보였던 131명이 참여한다.
한국화 서양화 구상 추상 조각등 1000여점을 전시 판매한다. 작가당 3~10점까지 선보이는 온라인 개인전으로, 작품가격은 10만원대부터 500만원까지 다양하다.
'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는 그동안 국내외 아트페어에서 선보인 '온라인 뷰잉룸'과는 달리 전시 감상과 판매가 손가락 하나로 손쉽게 이뤄지는 한층 진화된 '원스톱 미술품 유통 플랫폼'이다.
포털사이트 등에서 ‘kartpark.net'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 주소창에 url (kartpark.net)을 입력하면 모바일로도 접속할 수 있다.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확대하며 감상할수 있다. 물감의 붓질의 흔적등 재질감을 자세하고 편안하게 살펴볼수 있다.
케이아트파크kartpark.net '2020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작품을 감상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 구매까지 가능한 결제 시스템을 갖췄다. 전시는 11월30일까지.
[서울=뉴시스] 30일 오후 개설한 뉴시스 미술품거래 웹사이트 '케이아트파크(kartpark.net)' 홈페이지.
◇2020 마니프-뉴시스 온라인 아트페어(kartpark.net)
▲전시일정: 10월 30일~11월 30일 (32일간)
▲작품 장르:평면(한국화·서양화·판화), 입체(조각·공예) 등 1000여점
■ 참여작가kartpark.net
강순자 곽석손 구철회 권영범 권의철 권치규 김경민 김경원 김관태 김기창 김만근 김민정 김선기 김성석 김숙 김순이 김연화 김영선 김영자 김용옥 김운규 김인화 김정란 김정희 김주철 김준 김지광 김지현 김한오 김혜진 김호성 김효순 남녀주 노광 노재순 류영도 맹혜영 모용수 문성원 민정옥 박강정 박동수 박미영 박성희 박영인 박정 박지오 박지은 박철환 박효식 배정강 배정하 백준승 성기점 손미량 손영선 손일 손정숙 송원기 송의경 심미경 심민영 심은하 심주희 안모경 양정화 양화정 엄윤숙 연제욱 오용길 유미숙 유미영 유연선 유휴열 윤선 이 경우 이경진 이광춘 이근택 이남령 이대승 이문희 이상열 이선호 이영미 이영박 이영순 이은미 이정웅 이종숙 이지혜 이철량 이혜자 임근우 임승현 임종엽 장동문 장석영 전광수 정경애 정경연 정규순 정성희 정영한 정우영 정재성 정지연 정진희 조광익 조민숙 조신욱 조안석 조영자차대영 창남 채성숙 최경희 최미령 최예태 최원숙 최필규 최한동 최희수 하안나 하진용 한귀원 한욱 한윤희 허은오 홍경수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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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림 나의생애|한국화가 권의철(權義鐵)-①〕상주(尙州)출신 권의철 화백, Kwon Eui Chul, 한국화 권의철 작가,동양화가 권의철
권동철 Kwon Dong Chul 權銅哲 クォン·ドンチョル
2015. 4. 15. 15:49
상산(尙山) 권의철(權義鐵, Kwon Eui Chul)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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魂의 흔적 그 형상화에 끌린 숙명
서울 인사동 조용한 카페에서 권 화백과 만났다. 긴 시간 진지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그는 경북 상주(尙州) 출신의 화가다. “나이가 들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의 부피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는 의미를 깊게 이해하게 된다”고 했다.
화백은 어릴 적 야산이나 주변 사적지를 오가면서 비석이나 비문을 흔히 접하며 자랐다. 그것에서 느껴지는 감성이나 감흥의 여운이 늘 가슴에 촉촉한 봄비처럼 젖어있다고 했다. 역사물이나 사적지는 오랜 세월의 풍상설한 속에서도 고정된 장소에서 고고하게 자리를 지키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혼(魂)이 내재되어 있음을 어릴 적부터 인지했기 때문 일 것이다.
History-1421, 53.0×53.0㎝ Mixed Media, 2014
“나는 소년시절에 이미 화가로서의 삶을 마음속으로 다졌었다. 점점 성장하면서 어느새 이러한 역사물에 깃들어있는 흔적들을 나만의 화법으로 형상화시켜야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내 마음속에서 점점 자라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감성 풍부했던 소년시절부터 이러한 소재를 대상으로 그렸다가 지우고 다시 그려나가는 반복과 작품구상에 대한 내적갈등을 수없이 일으키다 잠 설친 밤이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History-1319, 42.0×42.0㎝ Mixed Media, 2013
◇천부적 재능과 고향역사물이 준 영감
그는 상주 낙동강가에 있는 낙동동부초등학교시절 미술실기대회에서 특선을 차지함으로써 이미 천부적인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성장하면서 상주 남산중학교 시절엔 특히 고향인근 태백산맥의 한 줄기인 남장산(南長山)에 자주 올랐다. 여름방학이면 그곳에서 스케치도 하곤 했는데 마을에서 산을 가는 길목엔 옛 성곽과 봉화대도 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또한 굽이굽이 흐르는 낙동강의 안개 낀 풍경은 지금도 또렷한 기억속의 절경이라고 술회했다.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그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림공부에 대한 뜨거운 집념의 결정을 하게 된다. 서울의 서라벌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당시엔 서라벌예대와 한울타리에 있었습니다. 예술고등학교가 아님에도 그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했었기 때문에 시골에서 그 명성을 듣고 도전한 것이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러한 용기가 스스로 대단했다는 것을 느낀다”며 환하게 웃었다.
History-1012, 53.0×53.0㎝ Mixed Media, 2010
고등학교 시절에도 방학이면 남장산에 들어가 그림 작업에 몰두했다. “절에 들어가면 조용하고 평온했어요. 특히 절과 그 인근엔 여러 석조여래상(石造如來像)과 석탑, 산성, 서원, 정자(亭子) 등 역사물들이 많았고 비석, 돌, 자연에 새겨진 세월의 이끼와 흔적들은 나에겐 완전한 영감의 원천이었어요. 단지 작품소재라는 표현을 넘어 숙명적 끌림 같은 것이었지요. 화가의 길을 가려는 청춘의 마음에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그렇게 그린 그림으로 권 화백은 1964년 약관18세에 수묵작품으로 상주에서 그의 생애 첫 개인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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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글-권동철, 이코노믹리뷰 201년 4월14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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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es of time-2005 ∥ 71.0×71.0㎝ ∥ Mixed media on canva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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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es of time-2005 ∥ 71.0×71.0㎝ ∥ Mixed media on canva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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