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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권의철 作 단색화(Dansaekhwa) 개인展(3)-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댓글 0

kwonec 2022. 6. 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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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8.

 

 

2021. 3. 18.

권의철 단색화가 개인展(2)-▲

강북삼성병원 갤러리 ...

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2021-03-12

 

2021. 3. 13.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2021. 3. 13.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

송고시간2021-03-12 17:05

 

 

 

강종훈 기자 페이지

권의철 단색화가 -

강북삼성병원 갤러리 개인전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

권의철 '시간의 흔적', 2020.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단색화가 권의철 개인전 = 독자적인 단색화 세계를 펼쳐온 작가 권의철 개인전

이 강북삼성병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캔버스에 마치 암각화처럼 새겨진 문양을 특징으로 하는 '히스토리' 연작을 선보여온

작가의 '시간의 흔적' 연작을 소개한다.

작가가 작품 모티브로 삼아온 오래된 비석에 새겨진 문양, 비석 표면 같은 질감이

신작에서도 이어진다.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권의철은 1970년대와 1980년대 국전에서 여러 차례 입상

했다. 3월 31일까지.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3/12 17:05 송고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권의철 '시간의 흔적', 2020. [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단색화가 권의철 개인전 = 독자적인 단색화 세계를 펼쳐온 작가 권의철 개인전

이 강북삼성병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캔버스에 마치 암각화처럼 새겨진 문양을 특징으로 하는 '히스토리' 연작을 선보여온

작가의 '시간의 흔적' 연작을 소개한다.

작가가 작품 모티브로 삼아온 오래된 비석에 새겨진 문양, 비석 표면 같은 질감이

신작에서도 이어진다.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권의철은 1970년대와 1980년대 국전에서 여러 차례 입상

했다. 3월 31일까지.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3/12 17: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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